거래와 주문
메이커·테이커 수수료
호가창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쪽(메이커)과 가져가는 쪽(테이커)에 다르게 적용되는 수수료입니다.
호가창에 걸려 기다리는 주문(지정가)을 내는 쪽을 메이커, 걸려 있는 주문을 먹는 쪽(시장가)을 테이커라고 합니다. 거래소는 유동성을 공급해 주는 메이커를 우대하므로 메이커 수수료가 더 낮게 설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내 거래소에서는 이 구분 외에 변수가 더 있습니다. ①마켓별 요율 차이(원화·BTC·USDT), ②수수료 쿠폰과 멤버십 등급, ③주문 유형(일반주문과 예약주문의 요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업비트는 예약주문을 0.139%로 안내합니다). 그래서 '한 줄로 비교되는 수수료율'이 실제 부담과 어긋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이는 거래 횟수에 비례합니다. 왕복 0.2%의 차이라도 한 달에 20번 매매하면 연간으로는 몇 퍼센트가 됩니다. 자기 등급과 마켓에서의 실제 요율은 거래소 수수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국내 거래소 가이드에서 확인할 항목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