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구조
가스비(수수료)
블록체인에서 처리를 실행하기 위해 내는 수수료. 혼잡도에 따라 변동하고 실패해도 돌려받지 못합니다.
가스비는 이더리움 같은 체인에서 거래나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기 위해 내는 수수료입니다. 계산량에 따른 '가스 양'과 그때의 단가(Gwei)의 곱으로 정해집니다. 단가는 수요에 따라 변하고 혼잡할 때는 열 배 이상이 되기도 합니다.
기억할 성질이 셋 있습니다. ①지불은 그 체인의 코인으로 합니다(ERC-20 토큰을 보내려면 ETH가 필요합니다), ②처리가 실패해도 가스비는 돌아오지 않습니다(계산 자원은 소비됐기 때문입니다), ③단순 송금보다 DEX 교환이 더 비쌉니다.
가스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레이어2가 있고, 같은 처리가 수십분의 일 비용으로 끝납니다. 다만 자금을 레이어2로 옮기는(브리지) 작업 자체에도 비용이 들어, 소액에서는 왕복 비용이 더 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