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계좌와 거래소 선택|제휴 은행이 바뀌면 무엇이 달라지나
국내에서 원화 마켓을 쓰려면 거래소와 제휴한 은행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이 필요합니다. 제휴 은행이 바뀔 때 이용자에게 생기는 일과, 계좌를…
국내 거래소 수수료를 비교한 표를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표가 실제 부담과 자주 어긋난다는 점입니다. 이유는 하나가 아닙니다.
그래서 확인해야 하는 것은 ‘그 거래소의 수수료’가 아니라 ‘내 등급·내 마켓·내 주문 유형의 수수료’입니다.
수수료보다 큰 비용이 두 개 있습니다.
1. 스프레드|최우선 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차이입니다. 수수료율 표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거래대금이 작은 종목, 새벽, 연휴에 벌어집니다. 소액 매매를 자주 하면 수수료보다 스프레드로 잃는 금액이 더 큽니다.
2. 슬리피지|내 주문이 호가창의 여러 가격대를 먹으면서 스스로 가격을 밀어 올리는 비용입니다. 호가가 얇은 종목에서 시장가로 목돈을 넣으면 몇 퍼센트가 사라집니다.
원화 출금과 가상자산 출금은 별개입니다. 가상자산 출금 수수료는 코인과 네트워크에 따라 다르고, 네트워크 혼잡도에 따라 조정됩니다. 고정 숫자로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적은 항목이므로, 당사이트에서는 특정 금액을 단정하지 않고 각 거래소의 안내 페이지를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실제로 출금이 되는지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트래블룰 대응 여부에 따라 아예 보낼 수 없는 조합이 있습니다.
솔직하게 적겠습니다. 국내 5개 원화 마켓 거래소 가운데 공식 자료로 요율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일부뿐입니다(업비트 예약주문 0.139%는 고객센터 자료에서 확인). 나머지는 사이트 구조상 자동 확인이 어려웠고, 추정치를 표에 넣으면 그것이 사실처럼 읽힙니다.
확인하지 못한 숫자를 쓰지 않는다는 원칙 때문에, 요율표 대신 구조와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확인된 항목만 숫자로, 나머지는 ‘—’로 표시합니다.
등급·마켓·주문 유형에 따라 달라지므로 하나로 답할 수 없습니다. 자기 매매 패턴(월 거래 횟수, 종목, 주문 유형)을 기준으로 각 거래소의 안내 페이지에서 비교하세요.
대부분 기간이나 한도가 있습니다. 종료 후의 요율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거래 횟수가 많다면 차이가 누적됩니다. 다만 유동성이 얇은 거래소로 옮기면 스프레드와 슬리피지로 더 잃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만 보고 결정하지 마세요.
이 사이트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거래소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수료는 변경됩니다. 거래 전에 각 거래소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면책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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