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FT·Web3
DAO(탈중앙화 자율조직)
토큰 보유자의 투표로 의사결정하는 조직. 이념상 수평적이지만 실제로는 대량 보유자의 영향이 큽니다.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는 경영자나 이사회 대신 스마트 컨트랙트와 투표로 운영되는 조직입니다. 토큰 보유자가 제안을 올리고 투표해 가결되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프로토콜의 수수료 설정이나 자금 사용처를 정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현실은 이념대로가 아닙니다. ①의결권이 토큰 보유량에 비례하므로 대량 보유자의 뜻이 통합니다, ②투표율이 낮아 몇 퍼센트의 참여로 가결되는 일이 흔합니다, ③구현과 자금 이동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소수 개발자로 한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탈중앙형'을 자칭하면서 실질적으로 소수가 운영하는 DAO가 다수 있습니다.
법적 위치도 정비 중입니다. DAO 토큰 보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의결권인지 투자인지)는 개별 설계에 따르며, 국내에서 증권성 판단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