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와 차트
하락장(베어마켓)
가격이 장기적으로 내리고 관심 자체가 식어 가는 국면. 과거 사이클에서는 1년 이상 이어졌습니다.
하락장은 고점에서 크게 떨어진 상태가 길게 이어지는 국면입니다. 곰(bear)이 발톱을 내리치는 움직임에서 왔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은 과거 사이클에서 고점 대비 70~80% 하락하고 그 상태가 1년 이상 이어진 적이 있습니다.
특징은 가격보다 관심이 사라지는 방식입니다. 뉴스가 줄고, 커뮤니티가 조용해지고, 가격이 반년간 횡보합니다. 이 시기에 많은 종목이 사실상 소멸하고 개발이 멈춥니다. '싸졌으니 산다'는 판단이 유효한 것은 그 종목이 회복될 때까지 존속하는 경우에 한합니다.
숫자로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80% 하락한 자산이 원래 가격으로 돌아오려면 5배 상승이 필요합니다. 최대 낙폭과 연도별 수익률을 보면 과거 사이클에서 하락 폭과 회복 기간이 실제로 어땠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