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와 차트
최대 낙폭(MDD)
고점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은 하락률보다 항상 큽니다.
낙폭(drawdown)은 직전 고점에서 현재(또는 최저점)까지의 하락률입니다. 최대 낙폭(MDD)은 그 자산이 경험한 최악의 하락을 나타냅니다. 위험을 체감하려면 평균 수익률보다 이 숫자가 훨씬 유용합니다.
산수를 확인해 두세요. 50% 하락은 100% 상승으로 회복되고, 80% 하락은 400%, 90% 하락은 900% 상승이 필요합니다. 하락률과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은 대칭이 아닙니다. '최고가에서 90% 빠졌으니 싸다'는 말은 10배가 되어야 원위치라는 사실을 감춥니다.
비트코인은 과거 80%를 넘는 낙폭을 여러 번 겪고 그때마다 회복했지만, 같은 시기 상위권에 있던 많은 종목은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살아남은 자산의 기록만 보고 일반화하지 마세요. 실제 숫자는 연도별 수익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