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용어
사토시 나카모토
비트코인 논문을 공개하고 초기 개발을 이끈 인물 또는 집단의 이름.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고 보유 물량은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2008년 10월 비트코인 백서를 공개하고 2009년 1월 첫 블록(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한 인물 또는 집단의 이름입니다. 일본식 이름이지만 일본인이라는 근거는 없고, 2010년 말 개발에서 물러난 뒤 공개적으로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초기 채굴로 얻은 것으로 추정되는 약 100만 BTC는 15년 넘게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은 시장에 중요합니다. 이 물량이 움직이면 큰 매도 압력이 될 수 있지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창시자가 차익을 실현하지 않았다'는 신뢰의 근거로도 쓰입니다.
정체 불명이라는 점 자체가 설계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중심 인물이 없으므로 개발을 멈추게 하려는 규제 당국이나 공격자에게 협상 상대가 없습니다. 탈중앙화의 실제 사례로 자주 인용되는 이유입니다.